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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4th.... 겸백 솔밭 2012. 05.12 ~ 05.13 보성군 겸백면 솔밭...이용료, 전기사용 : 無화장실, 수도시설 : 有4월 7일,8일 캠핑사랑방 정캠이후 한달이 지난후에떠난 캠핑...모든것이 여유로운 캠핑이었다..솔밭 입구... 오른쪽 보이는 건물이 화장실...수세식이지만 그리 깨끗하진 않다. 당일로 잠깐 다녀가시는 분들이 꽤 된다.. 이렇게 생긴 수도시설이 2곳... 조금 열악하지만 큰 불편은 없다. 푸르름과 함께한 기분좋은 캠핑...히터를 챙기지 않아 조금 춥게 잤다...가로등에서 전기를 끌어 쓰는 분들이 계시는데이곳은 전기사용이 허락되지 않은 곳이다..정당한 지불없는 전기사용은 하지 않기를... 더보기
12th... 팔영산 오토캠핑장... 2012.03.17~03.18 첫 캠핑에 이은 두번째 찾은 팔영산 캠핑장... 도착하니 넷팀이 자리하고 있다... 아직 전기시설은 되어있지 않다... 관리인에게 물어보니 7월경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한다... 전기시설이 없어 자작보일러와 석유난로로 난방 해결... 따뜻한 날씨때문에 새벽녘엔 찜질방 수준이었다.. 많은 무리의 등산객들이 팔영산을 찾는다.. 여름엔 부족해서 말라있던 물이 지금은 흐르고 있다... 정겨운 입구쪽 능가사 돌담길... 입구의 할머니 노점상인들... 할머니들의 자가용인듯.... 나물과 곡식등등을 판매하신다. 전에 왔을땐 저 자판들의 용도를 알수가없었다.. 성수기 식당에서 사용하는 식탁으로만 짐작했었는데... 할머니들의 사용용도를 보고'오호'하며 웃음을 띄워본다.. 더보기
11th... 순창 마실 캠핑장... 2012.03.10 ~ 03.11 섬진강 마실 휴양숙박시설 단지한달전에 미리 5번 데크를 예약했다.4,5,7번이 가장 좋은자리인듯...전기는 가로등에서 끌어다 쓴다...화장실과 모든 시설이 좋다...뒤에 보이는 건물 1층이 관리실.. 일요일... 바람이 심하게 분다... 위에 건물은 팬션... 위쪽 데크는 주차장이 없고 좁다.. 위에 건물이 취사장과 화장실... 눈발도 날린다... 모든 데크가 꽉차고 취사장과 화장실옆에도 사이트가 있다. 아래쪽엔 이런 주차장이... 족구를 할수있다.. 잘못하면 공이 강에 빠질 확률이 클듯.... 바람이 많이 불어서 현수교는 다음기회로 패스... 주차장(족구장) 바로 밑이 강.... 더보기
10th... 강진 석문공원 (두번째)... 2012.02.18 ~ 02.19 아무도 없는 우리만의 전세 캠핑... 두번째 찾은 석문공원...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하고 화장실 가까이 사이트 구축... 릴선을 연결하러 가니 문이 잠겨 있다.. 셋팅완료후라 입구쪽으로 다시 옮길수도 없고... 할수없이 그냥 지내기로 한다... 다행히 자작 온수보일러를 챙겨오길 잘했다..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이곳은 전기사용이 금지된 곳이라 한다. 캠핑 초짜가 우를 범할뻔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쌓여 있다... 첨 설치해본 해먹.... 너무 즐거워한다... 더보기
9th... 가인야영장(두번째)... 2012.02.11 ~ 02.12 크리스마스 캠핑에 이어 두번째 찾은 가인야영장.첫 스노우캠핑을 경험했던 곳.적당한 인원이 찾은 조용한 분위기다.문제는 바닥이 녹아 질퍽질퍽....다행이 야전침대와 에어박스 모드로 첫 출캠이라큰 문제는 없다.... 더보기
8th... 순창향 캠핑장... 2012.01.28~01.29 전북 순창...폐교를 야영장으로...1박 15000...전기사용료 3000...그냥 鄕 인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鄕土 다. 한쪽에 눈이 녹지않고 있다.. 혹시 하고 챙겨온 썰매를 잘 사용하고 간다.. 복도의 왼쪽 끝에 화장실이 있다... 바깥벽엔 개수대(따뜻한 물이 나온다), 남자 화장실, 여자화장실...침상으로 만든 넓은방도 있고... 이렇게 그냥 방도 있고... 운동장에서 건물 오른쪽엔 따뜻한 물이 나오는 개수대...왼쪽은 이런 개수대가 있다. 겨울엔 얼어서 사용불가.... 더보기
7th... 가인야영장. 2011.12.24 ~ 12.25 크리스마스 캠핑.... 장성 가인야영장... 주차료, 입장료 : 어른2,초등2 11000원 야영비 : 어른 1600, 어린이 800원, 전기사용료 2000원 전기시설은 되어있지만 자꾸 다운된다는 소리에 처음부터 전기사용은 하지 않았다. 추운 날씨에도 자리가 모두 찼다.. 간신히 공간을 마련해 사이트 구축... 모닥불도 피우고.. 크리스마스 케잌도 먹고,,,, 풍등에 소원도 적어 날려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쌓여 있다... 고드름도 달리고... 눈꽃도 피고... 자외선이 많아 안경이 까맣게 변했다. 가족사진 한장... 두장... 눈과 사람... 그리고 눈사람... 썰매도 타고... 자. 준비하시고... 출발... 꽈~~당... 즐거운... 크리스마스.. 스노우캠핑... 3대가 덕을 쌓아야 즐길수.. 더보기
6th.. 석문공원 (강진) 2011.11.19 ~ 11.20 바람이 많았던 캠핑.도착하니 두팀이 우리를 맞이해준다.해가 지고 어두워진후 한팀이 더 온다.모두 4팀...밤새 거센 바람소리에 잠을 설쳤다.야영비 무료..전기사용 금지...혹시 화장실에서 끌어다 쓰실 생각이신분들은 캠핑 금지..화장실 전기온수기 설치로 세면대 온수사용 가능.. 화장실... 깨끗. 온수가 나온다. 이곳에서 전기를 끌어다 쓸수 있을듯...입구쪽 화장실에도 2구의 여유 콘센트가 있다. 입구쪽 간이 개수대 입구쪽 화장실..이곳은 약간 지저분... 히터와 보일러 덕분에 추운줄 모르고 잤다. 자작으로 만든 보일러와 모터박스...잘때는 히터위에 올려놓고 뜨거운 물을공급받는다. 루미큐브 게임... 철수하기전 석문정에 올라본다..야영장에서 5~10분 소요.. 더보기
5th.. 황전야영장 2011.11.12 ~ 11.13 차가 막혀 토요일 6시경 도착..많은 사람들이 와서 빈자리가 2~3개 뿐이다.다행이 넓은 자리가 남아있어서 사이트 구축...카메라를 챙기지못해 셀폰으로 몇장 찰칵..야영비 : 어른2, 아이 2 \11,000전기는 앞 사이트에서 끌어다 쓰고,,고마움에 구운밤을 나눠 먹는다. 더보기
4th.... 달궁오토캠핑장 (남원) 2011. 10. 08 ~ 10. 09 예약석이 따로 있어 6월부터 10월까지 인터넷으로 예약제 실시....예약비(주차비) 5000원어른 2000원, 소인 1000원전기 사용료(예약석) 2000원.... 7번 예약석 구획이 나눠져 있고 전기 배전반이 있다.. 콘덴서 2개..대형 텐트는 공간이 좁을듯... 앞쪽 사이트.... 예약석 건너편 비예약석... 이곳은 사이트가 붙어 있어 넘 좁다... 큰길 건너편에 바로 계곡이 있다... 물이 엄청 깨끗하고 차갑다... 캠핑장 옆에 있는 달궁터.... 더보기
3th.... 선운산 캠핑장.... 2011.09.17 ~ 09.18 선운산 캠핑장...토요일 일 끝내고 가서 보니 이미 야영장은 만원...할수없이 옆 운동장에 사이트 구축...전기 사용 無야영비 無주차비만 내면 된다...담날 아침...저녁엔 잎새와 히테와 친하게 지내느라 사진이 없다..아침 일찍 일어난 아이들이 기상미션으로 줄넘기 100개씩 하고...소금물을 타서 복불복을 하고 있다... 자슥!! 걸렸구나!! 아니 너 마저!! 아침 먹고 운동... 앞에 보이는 저 곳이 바로 야영장...많은 사이트가 구축해 있다... 잎새의 힘!!! 12시가 되어가는데 저분은 저러고 있다..... 꽃무릇.... 사진이 한장 뿐이다.. 점심 싱겁게 수제비 먹고....학원농장으로 go go.... 해바라기는 이미 지고 열매만.... 코스모스는 한참.... 메밀밭....허생원과 동이가 생각난다.. 더보기
2th 캠핑.... 남원 교룡산 국민관광지 야영장..... 2011.0917~09.18 남원 교룡산 야영지....주차비, 야영비 무료.....전기 사용 무료....숯불 사용 가능....전날 예고에 없던 비가 쏟아져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그래서 아침일찍 일어나 무언가를 기록하고 있는 딸 사진부터....저녁 7시부터 새벽 2~3시 까지 비가 온듯하다... 입구에서 관리실옆 좁은길로 좌회전해서 좁은 다리를 건너고 좁은 길로 올라와 자리잡은 사이트... 위쪽과 이곳에 아영할수 있는 공간이 8~10동 정도.... 아래쪽에 있는 화장실... 위쪽에 있는 개수대... 좌측 개수대 올라가는 계단... 우측 개수대 올라가는 계단.... 개수대옆 야영 공간.... 수도꼭지를 틀고 아래 페달을 밟아야 물이 나온다...물도 아낄수 있고 참 편리하다.... 전기를 끌어 쓸수 있는 곳.... 2구 뿐이다.. .. 더보기
1th 캠핑...... 팔영산 오토캠핑장..... 2011.0903~0904 랜드마크를 구입하고 첫번째 캠프.... 매표소를 바로지나면 작은 슈퍼가 나온다... 슈퍼를 지나면 능가사가 나오는데... 왼쪽으로(저기 차 나오는곳) 들어가서 직진... 캠핑장 입구에 임시주차장....등산객들을 위한 주차장인듯... 주차장을 지나면 왼쪽으론 잔디 축구장... 오른쪽으론 놀이터... 축구장 너머의 캠핑장.... 왼쪽으로 캠핑장이 보인다... 텐트가 있는곳이 주차공간이고 타프친 곳이 텐트칠 자리....하지만 텐트자리가 너무 좁아 주차공간에 텐트를 친다... 화장실... 내부는 깨끗하다... 물론 화장지도 준비되어 있고..... 개수대.... 역시 깨끗하다...위 사진처럼 한쪽은 높고 한쪽은 낮고... 높은쪽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 넘 높다.수도꼭지와의 거리도 넘 넓어 조금 지나면 허리가 .. 더보기
캠핑스토리..... 랜드마크 스몰플러스 개봉기.... 랜드마크 스몰 플러스 텐트를 구입했습니다.풀세트입니다.시간나는데로 캠핑을 다닐 계획입니다.캠핑스토리 박스안에 또 하나의 박스가 있습니다. 랜드마크 스몰 박스를 개봉하니 가방이 3개가 있습니다. 텐트가방, 프레임가방, 펙가방(첨보기엔 가방이 커보이진 않지만, 한번 설치한후 다시 넣으면 가방이 상상 이상으로 커집니다.역시 포장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텐트가방을 여니 그라운드시트에 이렇게 싸여 있습니다. 안에는 가방이 두개가 더 있네요...쉴드루프가방, 스트링가방.거실에서 설치를 해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안되네요.주말에 캠핑가서 설치해 봐야 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