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4th... 강진호수공원..... 2014. 01. 18 ~ 01. 19. 올해 첫 캠핑.... 강진 호수공원.... 무료.... 전기가능.... 개수대, 화장실.... 온수 불가능.... 친구들이 굴한번 구워 먹자는 말에 강진으로 달려간다... 늦게 도착해서 정신없이 사이트구축하고 손님맞을 준비에 정신이 없다... 역시 저녁 친구들과의 굴파티 사진은 한장도 없고.... 다음날 사진 몇장.... 굴은 다 먹고..... 사랑방 횐님이 한분 계신다... 내사랑 삼남매님이시다..... 처음 뵙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카라반 3, 텐트 2동이 전부..... 가스히터를 사용하신듯.... 개수대는 이렇게..... 바로 보이는 주위만 잠깐 둘러본다..... 일산화탄소 경보기.... 요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많아 안전을 위해 구입했다... 더보기
33th... 여수 웅천해변공원 캠핑장.... 2013.12.21 ~ 12.22. 여수 웅천 해변공원..... 화장실, 개수대 사용가능.... 샤워실 여름에만 사용가능... 전기 불가능.... 사용료 6000원.... 13000원에 구입한 굴 한망은 반도 못먹고.... 화장실.... 샤워실.... 관리소와 바로옆 아파트 단지.... 건너편에 아파트.... 넓은 잔디밭과 작은 공연장도 있고.... 개수대는 이렇게.... 우리포함 4동의 사이트가 구축...... 주차는 바로옆 갓길에..... 짐은 거리에 따라 조금 옮겨야하고... 바로옆으로 아파트단지가 있어서 부산 해운대 느낌이 살짝.... 사랑고백도 해보고.... 더보기
잔인한 오리털 산업... 구스다운의 불편한 진실.... 심장 약하신 분들은 클릭을 자제하라는 경고가 있네요... 인간이기에 가능한 일인가요??? 인간이기에.....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Jrd99CQfPaA 더보기
32th... 배알도 해변공원.... 2013. 11. 09 ~ 11. 10.... 배알도공원 두번째.... 딸들과 그친구들에게 집을 빼앗기고... 첨으로 단둘이 떠난 캠핑.... 비는 내리고... 하는수없이 비옷을 입고 어찌저찌 사이트 구축... 삼겹에 소주한잔 하고 잠을 청한다... 새벽에 바람과 좀 다투고 아침이 되니 잠잠하다... 이런... 도대체 포커스를 어디에.... 아주 간단모드로 생활해본다... 단체로 오신분들과 또다른 두팀이 함께한다... 또이런.... 카메라 밧데리가 다되버린.... ㅠ.ㅠ 더보기
주말농장... 2013. 10. 27... 일보러 나온 김에 텃밭에 가서 고구마 수확을 한다... 많지는 않지만 4식구 먹을만큼은 된다... 부추는 한번 심으면 1년내내 먹을수 있어 좋다... 옆집에서 흘리고간 땅콩하나에 행복한 작은딸... 제법 굵다... 상추도 4식구 먹기엔 참 많다... 다음엔 무우를 깨러 와야겠다... 박스 한가득한 채소들... 더보기
순천 정원박람회... 2013. 10. 27... 순천 갈대축제기간에 맞추어 정원박람회를 무료 개방한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 나선다.... 꿈에 다리에 있는 둘째딸 그림... 과학자가 되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림이 있는 학생에 한해 1회 무료입장이 가능했던 모양이다... 더보기
순천 하늘빛축제... 2013. 10. 26.... .. 더보기
31th... 방죽포해수욕장(여수)... 2013. 10. 12 ~ 10. 13 마눌님이 직장을 옮겨서 토욜도 5시까지 근무다... 예전엔 내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캠장에 도착하면 한밤중이었는데... 이젠 그녀가 더 일을 많이 한다... 고생시켜서 미안하고 그렇다... 직장앞에서 끝나기를 기다렸다 곧바로 출발... 폐장한 해수욕장엔 전부 4팀이 들살이를 한다... 마을에서 운영한다며 캠비 10000원 요구한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개수대는 잠겨있고 가게앞에 호스하나를 연결해서 사용하란다... 전기도 없는곳이 좀 비싸다는 느낌이 있다... 머... 오늘의 목적은 낚시이니까.... ㅠ.ㅠ 카메라가 없다... 하는수없이 폰카로 몇장 담아본다... 저녁을 먹고 밤낚시의 결과... 이름을 모르는 고기(장대라고 하던가??)와 작은 장어 한마리.. 히테로 밤낚시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아침에.. 더보기
30th... 고창 오토캠핑리조트... 2013. 09.14 ~ 09. 15.... 30번째 캠핑... 지인을 만나러 고창으로 떠나본다... 비수기 20,000원에 예약을 하고... 온수 샤워장... 전기사용... 따로 구획은 없고 맘에 드는곳에 사이트 구성... 입구에서 바라본... 농구장이 있고... 좌오캠장... 우카라반... 바람이 살랑살랑... 단언컨데 가을은 최고의 캠핑에 계절... 예쁘게 자리한 펜션동... 주차는 이렇게 하고 짐을 좀 옮겨야한다는 불편함이.... 취사장(온수X)... 이정도의 물품들.... 가격이 좀 비싼듯... 맥주 1.5L가 7000원이라나.... 남자 거시기... 여자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했다고 이상한 생각하기 있기? 없기??? 샤워장은 거시기, 머시기안에(온수)... 전기 장판은 이웃을 주고 난로도 없이 춥지않게 잤다... 아직 모기가 서.. 더보기
임실 국사봉... 붕어섬... 2013. 09. 01.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 국사봉... 오랜만에 외출을 해본다... 가벼운 마음으로... 이곳에 차를 세우고... 계단을 많이도 오른다... 중간에 전망대가 있고... 전망대에서 붕어가 보인다... 이곳 역시 녹조는 피해갈수 없었고.... 기념사진은 남겨야지.... 국사봉까진 30분내외면 충분.... 돌아오는 길에 장수를 들러 꺼먹돼지를 먹는다.. 가격은 100g당 2000원... 차림비는 따로...(기억이 안난다.) 방목해서 키운 돼지라 맛이 역시.... 마무리는 깔끔한 국수로.... 잘 먹었으니 집으로 가자 이제.... 더보기
29th... 방화동 계곡... 2013. 08. 09 ~ 08. 11. (초록의 꼽사리캠핑) 방화동 계곡... 5팀이 함께 한 떼캠핑... 즐거운 시간이었다... 자~~알 쉬었다... 아주 그냥... 단체사진도 촬깍... 방화동 가족휴가촌 입구 바로 앞에는... 이런 산장이 있고... 비용은 텐트1동 이만... 타프도 따로 이만... 헐... 비싼데도 캠장은 이미 만원... 전기는 따로 끌어 쓸수 있고.. 비용은 또 따로... 화장실 남녀 각각 2곳. 샤워장 각각 1곳... 온수는 없고.. 샤워장물은 쫠쫠쫠... 짜장면, 턍슉 배달도 되고... 밥은 꼭 3끼 챙겨 먹어야.... 세진이는 안 이뽀.... 뻥이요... ㅋㅋ 토끼도 엽기... 휴지통도 엽기(?).... 캬~~~~~~써. 1 + 2 = 귀요미..... 2 + 2 도 귀요미..... 히히....... 더보기
28th... 달궁야영장... 2013. 07. 19 ~ 07. 21. 지리산 달궁 계곡... 19일 퇴근후 출발하여 8시경 도착한다... 뱀사골야영장으로 갈 심상이었는데 자리가 없다는 소식에 달궁으로 고고... 이미 이곳도 만원... 다행히 나를 기다리고 있는 자리가 있다... 고맙다... ㅋㅎ 캠핑스토리 시작...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 고도의 집중.... 요로코롬... 나의 작품... 일요일 아침의 풍경... 그넓은 야영장이 꽉 찼다... 상어도 잡고... 돌고래도 잡고... 첨 걸어본 데이지체인... ㅎㅎ... 이쁘다... 더보기
27th... 배알도 해변공원... 2013. 06.22 ~ 06.23... 광양 배알도 해변공원... 무료... 전기사용 無... 오랜만에 雨中캠핑... 조으다... ㅎㅎ 저녁을 먹고 옆집를 담아본다... 광주에서 4팀이 단체로 오셨다... 지인과 함께하는 캠핑이 부럽기도 하다... 수영은 금지되어 있고... 자전거길을 갖춘 공원.... 나무도 좋고 잔디도 좋고... 물이 빠지면 제첩을 잡는분들이 계신다... 이곳은 섬진강과 연결이 되는가 보다... 참돌고래!! 참말로 돌로 만든 고래란 뜻.... ㅋㅋ 옆으론 운동장과 작은 무대, 그네도 있고..... 이렇게 생긴 화장실... 비가 와서 쉬고 있는 잠자리채... 무료로 좋은곳 사용하면 동참들 합시다... 제발... 수영금지라는데 물속에서 자고있는 저녀석은 일어날줄 모르고... 물은 이곳에서.... 차는 이곳으로... 카라반도 있.. 더보기
주말농장... 감자를 깨다. 고구마를 심다. 2013.6.16... 감자를 깨고 고구마를 심었다... 큰봉지로 한봉지나 된다... 여간 오지다... 가을에 또 이만큼의 기쁨을 누릴수 있겠구나..... 한두둑에서 이만큼... 마음이 다 부자다... ㅎㅇ 더보기
주말농장.... 2013. 05. 26...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생각난다... 무언가를 소유한다는것... ... 소유한 덕에 아침도 먹기전에 밭으로 향한다... 햇님이 강해지기전에 풀을 맬 요량으로... 그동안 자란 풀들이 여간 신경쓰인다... 6평정도의 텃밭에 2시간이 걸렸다... 깨끗해지니 기분은 짱이다... 흐으... 요녀석이 우릴 반긴다... 상추도 많이 솎아주니 훨 잘 자란다... 깻잎과... 부추가 더디 자란다... 문제가 있는걸까??? 역시 요 감자녀석이 젤 기대된다.... 쑥갓도 많이 해 먹었다... 파도 더디 자라고... 고추는 3개를 수확해서 맛나게.... 흐흐... 옥수수야... 어서어서... 더보기
어버이날. 어버이날... 어버이가 된지 15년이 지났구나... 빠르다 빨라...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빠른 시간을 느끼실까... 짜근딸이 만들고... 큰딸이 쓰고... 더보기
경품 대축제... 아파트 마트에서 경품 추첨행사가 있었다... 응모권을 20장 정도 투입한듯... 행여하는 마음에 추첨장으로 향한다... 1등 경품이 장난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이건 뭐??? 정육상,,, 한우사골세트가 당첨... 첨 10명중에 3번째 호명이 된다... 끝까지 기다리며 1등까지 기대를 해 보았지만 역시... 만족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온다... 더보기
주말농장 3... 고추를 심었다. 토마토를 심었다. 옥수수를 심었다. 오이고추, 아삭이, 청양고추, 방울토마토, 토마토, 옥수수... 잘 자라거라... 대파도 싹이.... 옥수수... 토마토... 고추... 감자... 청경채... 상추... 쑥갓... 더보기
순천 드라마촬영장... 2013.04.21...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군대있을때 많이 들어본 말이다... 저집에 주인은 누렁인지,,, 백구인지,,, 봉초담배, 새마을, 은하수, 환희, 태양, 청자, 백자, 거북선,,,, 어릴적 보았던 담배가 생각난다.... 더보기
주말농장 2... 싱싱 야채코너... 듬뿍이 물을 준다.... 제법 많이 자랐다. 신기하다... 그 작던 씨앗이 이렇게 자라는걸 보면... 감자도 싹을 피우고... 쑥갓도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다... 더보기
26th... 한나수목원 캠핑장... 2013.04.13 ~ 04.14 고흥군 동강면 한나수목원.... 2만원... 전기 무료... 온수 사용 가능... 동강면소재지에서 마을길을 따라 조금 들어간다. 길이 좁아 일방통행을 필요로 한다. 젊은 캠장지기님(달팽이님)이 참 친절하시다. 마을길을 따라 저수지를 지나 도착한 입구... 전기는 곳곳에 넉넉하고... 이렇게 생긴 화장실과 안에 샤워실... 그리고 개수대... 온수는 잘 나오는데 개수대 수압이 좀 약한듯... 약수터... 음용으로 사용가능하니 생수는 준비를 안해도 된다. 이런 작은 계곡과.... 분수... 한바퀴 둘러본후 삼겹살에 소주 한잔으로 배를 채우고 늦은 시간 새우와 소세지를 안주삼아 맥주한잔하고 잠을 청한다... 아침... 아름다운 새소리에 기침을 하고 안지기와 숲을 찾는다... 숲을 정리하느라 여기저기 가지들이 .. 더보기
주말농장 텃밭을 분양받았다. 열심히 농사를 지어볼 생각이다... 우선 상추, 쑥갓, 감자를 심어본다... 더보기
25th... 승촌보오토캠핑장... 2013.03.23 ~ 03.24 승촌보 오토캠핑장... 캠핑비 무료... 전기사용 무료... 어렵게 예약한 승촌보 캠핑장... 토요일 일을 마치고 급히 출발해 본다... 아침 새소리에 눈을 뜬다. 세상은 고요하고 태양만이 나를 내려보고 있다. 안개낀 승촌보... 이곳에서 이름과 자리번호를 체크하고 들어간다... 사랑방 스티커가 보인다. 1대.... 2대... 개수대는 양쪽으로 20개... 그러나 너무 가깝게 붙어있다. 샤워실... 뜨거운 물이 나온다고 한다. 화장실... 내차에 스티커도 찍어본다. 아침을 먹고 마실을 나선다... 캠핑장옆에 축구장도 있고.... 이런 공연장도 있다... 나도 한번 타 본다... 완전 재밌다... 머리위로 비행기가 날아간다... 더보기
24th... 여수 돌산도 캠핑장... 2013.03.09 ~ 03.10. 여수 돌산도 캠핑장(구 한려파크캠핑장) 1박 20000... 전기사용료 5000... 개수대, 샤워장 온수 사용가능... 23번째 조카들과 함께한 방화동에 이어 첨으로 가본 돌산도 캠장. 전망이 좋은곳이다. 사이트 구축후 이곳으로 차량은 이동한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캠핑장.... 샤워장과 개수대... 솔로캠을 오신 옆집이다... 텐트가 참 예쁘다... 해가 떨어진다.... 뷰가 참 좋다.... 아~~~~ 낚시하고 싶다.... 더보기
22th... 방화동 가족휴가촌(2)... 2013.01.26 ~ 01.27 장수 방화동... 여름 휴가이후 두번째다... 많은 캠퍼들이 와 있지만 자리는 아직 여유롭다... 더보기
21th.. 곡성 청소년야영장... 2013.01.05 ~ 01.06 캠핑료, 전기사용료, 쓰레기봉투값으로 15000원을 지불하고 사이트 구축.... 입구쪽 카라반 한팀과 다른 두팀이 나를 맞이한다.... 천연냉장고에 일용할 양식을.... 옆집의 티피텐트가 참 예쁘다... 이곳과... 보일러실에서 전기를 끌어다 쓴다. 매점은 닫혀있고... 준비해온 소세지를.... 호떡도 굽고... 다리 건너로 보이는 가정역...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이곳까지 기차가 움직인다. 개수대는 얼어서 사용이 금지되고... 보일러실 옆에 있는 직원들 식당을 이용한다. 더보기
조계산... 2012. 12. 30.... 이사하고 이제 정리가 된듯 하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오랜만에 외출.... 겨울 뫼오름을 한다... 순천 조계산... 오르고 점심을 해결하고 내려올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이번엔 작은굴목재로 오른다... 아직 눈길이다... 중턱에 오르니 눈꽃이 피었다... 신발에 아이젠을 착용하고 오른다... 아래 보리밥집에서 점심과 동동주를 맛있게 한잔하고 큰굴목재로 내러온다.... 내러오는 길에 고드름을 발견한다... 그야말로 수정 고드름이다... 어릴적엔 고드름도 쉽게 볼수 있었는데.... 칼싸움 한번 해주고.... 집으로 향한다. 더보기
20th.... 장성 남창계곡... 2012.10.20 ~ 10.21 지인들과 함께한 캠핑.... 정모를 빼곤 많은 인원과 첨으로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야영비 : 11000원... 전기료 : 3000원... 산새가 참 좋다... 빈약한 화장실과.. 취사장...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서 캠장 바로옆에 위치한 공원주차장 화장실을 이용한다.... 이런 배전반이 전기를 토해내고.... 40분 코스의 자연 탐방길에 나선다..... 물 참 시원하고 맑다... 자연의 색은 참.....!!! 탐방길에 있는 화장실이 별장수준....... 장성이라 역시 막걸리도 홍길동!!! 방문모드로 삼겹살을 준비해 오신 분들과 막걸리 한잔.... 그리고 4시경 철수를 한다.... 다음을 기약하며..... 더보기
19th... 팔영산오토캠핑장(3)... 2012.09.01 ~ 09.02 전기공사, 데크공사, 샤워장이 새로 생겼다하여 다녀온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팔영 자동차 야영장... 오캠장은 이미 만원,,, 하는수없이 공원 잔디밭에 사이트 구축... (물론 이곳도 야영이 허락된 곳이다.) 화장실.... 새로 생긴 샤워장... 양심적으로 요금함에 넣고 들어가면 된다... 아쉽게 온수는 나오지 않는다... 평촌마을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나누리샤워장.... 취사장도 보수했다... 먼저 겨울에도 따뜻하게 문이 설치됐고... 한쪽이 높았던 취사대 높이가 낮아졋다... 수도꼭지도 깔끔하고... 아래 그물망처리로 물이 튀지않아 좋다... 물도 꽐꽐 자~~알 나온다... 아래쪽에 이런 데크도 몇개 생기고.... 예전 그모습의 사이트도 있고...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도 만들었다... 전기는 요렇게... 더보기
볼라벤의 위력 15호 태풍 볼라벤의 위력 아파트 거실까지 들이닥치는 자연의 눈물을 닦아내고 주차된 차가 걱정되 나가 본 바깥세상... 핸폰으로 한장 담아본다... 뒤에 보이는 빌라의 지붕이 통째로 날아와 전신주, 차량파손, 마트입구를 막아버린 동시에 확포장 공사중인 도로를 가로막아 고속버스를 비롯한 모든 차량을 통제해 버렸다... 119가 출동해도 손을 쓰지 못한다.... 오후 5시가 다 되어 전기와 물이 공급되고 차량이 왕래한다... 자연앞에선 하나의 티끌에 불과한것을.... 자연에 감사하며 지키며 살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