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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여수 엑스포....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1환승 주차장...


주차장 화장실이 설치...


4문 입구...


들어가면서 라이터를 수거한다...

물론 흡연구역은 설치... 라이터 역시 구비되 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8시부터 입장한다..

모든 관람은 9시부터... 1시간을 기다린다..


여기 저기 둘러보고...




디지털 갤러리...











도시락도 판매한다... 가격은 6000원부터 인듯...



관람 순서도 정하고..




무중력 인간...


비밀은 손에 있는듯..






LG관... 3D 영상을 보는데 선명하지가 않다..

기술력을 보여주는 자리에서 이런 실수를 한다는건...







빅오 2시 공연... 이걸 노쳤다..


도착하니 마지막 끝 순서..


퇴장...





로켓인간???....





아쿠아리움... 엄청난 인파가 줄을 서서 기다린다..

3~4시간 기다려야 한단다...

다행히 우린 예약을 해서 바로 들어갈수 있었다...

서울이나 부산 아쿠아리움을 구경하신 분이라면 가지말기를 강력히 권한다.

동양? 최대라 했던가??

왠지 부산보다 더 작은 느낌이.... 허무하다...









드럼캣... 타악기 공연...

환상적이다... 브라보...

남녀노소 모두가 열광한 공연...










빅오 앞에서 나가수출연진들의 콘서트...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우린 나가수 포기하고 다른 구경을 하기로...


롯데관 악동들...


첨에 무슨 저런 녀석들이 있나 싶었는데...

나름 괜찮다.




열기구 체험... 실감난다...



현대 모터스관... 끝나면 박수가 절로...





긴 줄때문에 가보지못한 스카이 타워...

산업로봇관 역시 긴줄로 인한 관람 조기 마감으로 아쉽게...


너무 늦은 관계로 빅오쇼를 포기하고 9:20분경 집으로 향한다..

하루에 둘러보기엔 턱없이 부족한 시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국제관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몇몇 국가을 선택해서 4~5곳만 관람하는게 좋을듯 싶다...


관람 추천 : 국제관 4~5곳 선택...

롯데관..

산업로봇관...

현대모터스관...

빅오 2시 공연...

천막극장.. (공연내용에 따라 다름)

스카이타워...

9:30분 빅오쇼... 등등..

비추천 : GS칼텍스...

LG관...

아쿠아리움...(엑스포 기간 이후에 입장권 가지고 가면

할인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고 주제관, 한국관, 삼성관 등

안가본곳이 많다. 그냥 참고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