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토요일 모임이 있어 율포해변으로 떠난다...
잠은 다비치콘도앞 펜션에서....
아침은 다비치콘도 식당에서 황태해장국....
아침먹고 득량역 추억의 거리로 향한다....
다비치콘도 앞에서...
사진이 뒤죽박죽.... ^^
오늘은 내가 역장....
내마음의 풍금...
병쓰매.... ^^
필터없는 담배 새마을......
봉초 학....
옛날 이발소는 어딜가나 똑같았나보다....
1977년부터 운영하셨다는 행운다방....
우리는......................창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