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3. 29.
시간이 허락을 안하니 캠핑은 꿈도 못꾸고....
몸이 간질간질.....
그녀는 출근하고 딸들과 바람쐬러 나가본다......
고흥 점암면 여호항 낚시.....
별기대도 안하고 갔었는데.... 놀래미 한마리가.....
집에 도착할때까지 솰아있네... 솰아있어... ^^
싱싱한 회로.....
맛나다 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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