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방화동 가족 휴가촌...
목요일 일을 마치고 곧바로 떠난다...
6시 출발.. 7시 50분경 도착...
다행이 자리가 있다...
그늘은 아니지만 넓어서 좋다.
갈비도 구워보고...
처음엔 불이 세서 좀 탓다...
한바퀴 돌아본다..
이런 취사장과...
저런 화장실...
그리고 샤워장..
참 넓어 텐트 칠곳이 많다..
청소년 야영장 취사장..
이곳은 좁고 그늘이 전혀 없다.
자!!! 물놀이 한번 해 볼까..
시원하다..
귀엽고 예쁜 둘째..
금욜 점심부터 꽉 차기 시작한다.
야심한 밤... 둘만의 시간을..
맥주도 한잔 하고...
움직이지 마삼...
움직이지 마시라니....
루미큐브도 하고..
토욜 오후 자리를 정리해 본다..
가을에 꼭 한번... 아니... 자주 찾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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